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는 오사카대학 D3 연구센터와 인공지능·데이터과학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학술교류, 연구자 교환 방문, 세미나·심포지엄 개최 등 다각적인 협력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는 올해 설립 5주년을 맞아 국제화를 통한 연구와 교육 향상을 목표로, 해외 우수 연구기관과의 연구 협력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후리하타 다이슈케 오사카대학 D3 연구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연구센터 간 교류뿐 아니라 학교 간 연구 협력 활성화에 좋은 사례가 되면 좋겠다"며 "나아가 오사카대학과 인하대가 국가 간 연구협력 활성화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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