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한·미 동맹 형언할 수 없을 만큼 소중…李, 말 바꾸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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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한·미 동맹 형언할 수 없을 만큼 소중…李, 말 바꾸지 않길"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한·미 동맹은 형언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권 위원장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소속 의원 80여명이 한·미 동맹 지지 결의안을 발의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의 이런 변심이 진심이기를 바란다"고도 말했다.

또 "어제는 이재명 대표가 조셉 윤 주한미국 대리대사를 만나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발언하기도 했다"며 "이재명 대표는 '미군은 점령군'이라는 발언, '한·일 합방은 가쓰라태프트 밀약으로 미국이 승인했기 때문'이라는 주장 등 전형적인 반미 역사관을 지속적으로 드러내 왔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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