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발질→실점’ 김민재, 최저평점 세례 “태클 또 공격적, 실점 빌미 제공”...뮌헨, 페예노르트에 0-3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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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발질→실점’ 김민재, 최저평점 세례 “태클 또 공격적, 실점 빌미 제공”...뮌헨, 페예노르트에 0-3 패배

김민재가 혹평을 듣고 있다.

전반 추가시간 페예노르트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히메네스가 깔끔하게 성공했다.

독일 ‘TZ’는 김민재에게 팀 내 최저 평점인 5점을 부여하면서 “영리한 플레이로 상대의 역습을 일부 막아냈으나 선제골 장면에서 전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실점 빌미를 제공했다.김민재의 태클은 또다시 공격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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