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2일 인천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지정된 (의)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에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인천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누리집을 통해 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새롭게 거듭난 인천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가 더 많은 이들에게 다가가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