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BS스포츠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ML)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할 유망주 4인에 김혜성을 선정했다.
매체는 총 15명의 유망주에게 각각 ▲개막 엔트리에 들어갈 선수 ▲조금 더 보완하면 개막전 출전이 가능한 선수 ▲시즌 중반 이후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 등 세 등급으로 나눴다.
김혜성과 같은 그룹에 편성된 선수는 팀 동료인 사사키 로키, 워싱턴 내셔널스 외야수 딜런 크루즈, 뉴욕 양키스 외야수 제이슨 도밍게스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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