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쉐이크쉑은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 부산기장점을 오픈하며 국내 매장 수 30개를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신관 L층에 84석 규모로 문을 연 부산기장점은 베이지색과 쉐이크쉑 상징인 초록색 타일로 아울렛과 조화를 이룬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 고객들에게 쉐이크쉑의 맛과 호스피탈리티 문화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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