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와 도경수가 구내식당 알바생 영입을 걸고 ‘뿅뿅 지구오락실’ 제작진과 게임 한판을 벌인다.
23일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약칭 ‘콩콩밥밥’)에서는 ‘뿅뿅 지구오락실’(약칭 ‘지락실’) 제작진과의 음악 퀴즈 대결에서 진땀을 흘리는 이광수와 도경수의 도파민 터지는 게임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tvN에 따르면 이날 사우들의 허기를 달래줄 간식 배달에 나선 이광수와 도경수는 ‘지락실’ 제작진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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