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신사업 육성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한 대웅제약이 자사가 유통 중인 디지털 의료기기를 이용한 다양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ESG 캠페인 ‘SAVE THE HERO’의 일환으로 웨어러블 기기 ‘모비케어’를 활용해 용산경찰서 경찰관 100여 명의 심전도 검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 용산경찰관 소속 경찰관이 심전도 검사에 앞서 모비케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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