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한 승무원이 직장을 그만두고 고향에서 돼지 농장을 시작해 두 달 만에 20만위안(약 4000만원)을 벌었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해 4월 양옌시는 친척의 돼지 농장을 인수해 돼지를 키우기 시작했다.
양옌시는 "이제 부모님과 함께 지낼 수 있어 매우 행복하고 성취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농장을 더 확대하고 호텔 사업도 하고 싶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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