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중구에서 60년 이상 거주한 주민을 발굴해 토박이패를 증정했다.
이로써 중구의 공식 토박이는 총 264명에 이른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 토박이들의 이야기가 곧 서울의 역사”라며 “중구의 전통과 문화가 현재와 미래의 중구민에게 생생하게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