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는 인터파크 투어가 프랑스 왕족의 미식 문화를 체험하는 프리미엄 해외패키지 '미식홀릭-귀족식당'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7일간의 일정으로 구성된 이 패키지는 다큐멘터리 '귀족식당' 프랑스편 촬영지를 방문해 왕족 음식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스페셜 인터레스트 트래블 리더는 "이 상품은 단순한 미식여행보다 더 깊이 있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국내 여행·여가 스타트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관광산업 생태계를 더 젊고 활기차게 이끌어간다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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