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 신네르가 호주오픈과 US오픈, 알카라스가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을 제패하며 4대 메이저를 양분했고, 조코비치는 파리 올림픽 결승에서 알카라스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네르의 이번 대회 서브 최고 시속은 210㎞다.
신네르도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조코비치나 츠베레프를 상대하는 것보다 오히려 왼손잡이에 또래인 셸턴과 경기가 더 까다로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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