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재단이 오는 2월 14일 클래식 작곡가와 국내 창작 발레를 접목시킨 ‘프란츠 리스트의 밤’을 개최한다.
이는 재단이 2025 ‘M 발레시리즈’ 첫 번째 공연으로 준비한 것으로,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 프란츠 리스트의 음악에 발레 안무와 해설을 더한 자리다.
이번 공연은 창작발레를 통해 프란츠 리스트의 음악을 집중 조명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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