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이브이, '국내 최초' 전기차 충전으로 탄소배출권 글로벌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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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이브이, '국내 최초' 전기차 충전으로 탄소배출권 글로벌 시장 진출

휴맥스모빌리티의 전기차 충전 토탈 솔루션 자회사 휴맥스이브이가 국내 전기차 충전사업자(CPO) 중 최초로 탄소배출권을 발행하며 글로벌 탄소시장에 진출했다고 23일 밝혔다.

휴맥스모빌리티 자회사 휴맥스이브이는 전기차 충전 브랜드 '투루차저(Turu CHARGER)'를 통해 확보한 충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2만5574톤(t) 규모의 탄소배출권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행하며 일부 거래를 시작했다.

특히 휴맥스이브이는 탄소배출권 사업과 연계하여 충전 인프라의 친환경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제주도에서 'ESS 융복합 전기차 충전소'를 4개소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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