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설 연휴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설날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박물관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펼쳐지는 설날 한마당 큰잔치에서 풍물놀이, 가훈 써주기 등 다양한 행사와 체험을 진행한다.
또 30일 오후 2시에는 박물관 로비에서 가훈 써주기 체험으로 을사년 새해 소망을 담은 가훈을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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