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일자리업종 中企 청년 고용하면 기업·청년 모두 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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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일자리업종 中企 청년 고용하면 기업·청년 모두 장려금 지원

고용노동부는 23일 일자리에 도전하는 청년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2025년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취업애로청년'(4개월 이상 실업 청년 등)을 채용한 중소기업 사업주만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제조업 등 빈일자리 10개 업종에 취업한 청년이 18개월 이상 장기 근속하는 경우에도 기업에는 1년간 최대 720만원, 청년에는 최대 480만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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