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전국 군과 보훈병원이 24시간 응급진료 태세를 강화한다.
23일 국방부에 따르면 전국 12개 군 병원이 평소처럼 응급진료를 지원하며, 국민 누구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보훈부는 또 국립서울현충원을 포함한 전국 12개 국립묘지 참배객 증가에 대비해 묘지와 주변 역 또는 터미널을 오가는 순환버스를 증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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