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멤버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어도어를 상대로 맞대응을 예고했다.
멤버들은 "단호하게 말씀드린다"라며 "저희 다섯명은 최소한의 신의조차 기대할 수 없는 하이브와 어도어에 절대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또한 "전속계약 해지가 이루어진 후에도 저희는 최대한 분쟁 없이 남은 일정과 계약을 마무리하기를 원했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랐는데 그런 마음과 노력에 협조하지 않고, 올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피해를 끼치는 어도어와 하이브를 보며 침묵하지 않기로 했다"라며 "법적 절차를 통해 어도어, 그리고 하이브의 잘못을 명확히 밝히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법정에서 당당히 싸우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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