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선동 레벨 10"… 서부지법 난동자 '신상 박제 사이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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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선동 레벨 10"… 서부지법 난동자 '신상 박제 사이트' 등장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일당의 신상을 공개한 사이트가 등장했다.

아직 경찰에 잡히지 않았거나 확인되지 않은 난동자의 신상은 제보 내용을 토대로 추후 공개할 방침이다.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아직 난동자 50여명이 경찰에 체포되지 않았고 극우 유튜버 대부분 소요사태 당시 영상을 삭제한 상황인 만큼 이런 사이트가 필요하다는 반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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