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쪽지' 진실공방...한덕수 "기억 못 해" 조태열 "받았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尹 쪽지' 진실공방...한덕수 "기억 못 해" 조태열 "받았다"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쪽지로 일부 국무위원들에게 지시사항을 전달했다는 주장에 대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조 장관은 이어 쪽지를 받은 당시 상황에 대해 "제가 앉자마자 (쪽지를) 건넸기 때문에 다른 국무위원들은 못 봤거나 기억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쪽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된 국무위원은 조 장관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기획재정부 장관 두 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