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싸움 예고… 뉴진스 5인 "하이브·어도어에 안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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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싸움 예고… 뉴진스 5인 "하이브·어도어에 안 돌아가"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소속사 어도어로 돌아갈 뜻이 없다면서 법적 대응에 나섰다.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 전 소장과 신청서를 송달받았으며, 저희는 법무법인 세종을 대리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멤버들은 "어도어와 하이브가 저희에게 돌아오라고 회유하거나 이간질을 시도한 사실이 있으며, 이는 허위 사실에 기반한 언론 플레이"라며 "정정당당하게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려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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