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9일간의 긴 설 연휴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나섰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2일 영등포구 소외계층 200세대에 명절 음식으로 구성한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희망수라간’은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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