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관계사 드림어스컴퍼니(대표 김동훈)가 공연 제작 투자를 통해 IP(지식재산권) 밸류체인 확장 본격화에 나선다.
드림어스컴퍼니는 2019년 본격적으로 공연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백예린, 에이비식스, 루시(LUCY), 박재정, DPR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을 기획 및 제작하며 탄탄한 공연 IP 라인업을 확보하고 공연 비즈니스 역량을 키워왔다.
이러한 자체 공연 기획·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마마무와 루시(LUCY), 비비지(VIVIZ) 등 K팝 대표 아티스트들의 월드투어 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공연 비즈니스 영역을 글로벌로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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