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정밀, 정정공시에 최대주주 제리코파트너스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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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정밀, 정정공시에 최대주주 제리코파트너스로 변경

영풍정밀이 장외매매에 따른 특별관계자 변동과 보유 주식 계약 체결을 반영한 정정공시를 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영풍정밀의 일부 특별관계자의 주소와 최대주주 정보가 조정됐다.

최대주주는 기존 유중근(지분율 6.27%)에서 제리코파트너스(34.87%)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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