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는 일본 여행객 편의를 높이고자 25일 업계 최초로 전용 eSIM 오프라인 서비스를 전국 1만8000여개 점포에서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온라인에서 구매 후 QR코드를 별도로 인쇄해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CU의 eSIM 서비스는 편의점에서 출력되는 영수증에 서비스 이용을 위한 QR코드가 자동 인쇄된다.
해당 서비스는 환전 금액을 찾으러 별도로 시간을 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가까운 CU 점포에서 외화를 찾을 수 있어 이용 편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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