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어제(22일) 오후 3시 40분 케이비에스(KBS)부산 본관에서 '2025 신년 대토론회' '부울경 상생의 길을 묻다' 녹화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에 부울경은 초광역 경제동맹 등 진일보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고심해 왔으며, 특히 케이비에스(KBS) 부산·창원·울산과 함께하는 지상파 방송 토론회를 통해 부울경 상생 발전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하는 것은 물론, 부울경 시민들과의 공감대를 다지며,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토론회는 총 90분 동안 크게 ▲4대 특구 사업 ▲2차 공공기관 이전 ▲에너지 문제 ▲저출생 및 청년인구 유출 대응,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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