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①]에 이어) '피의 게임3' 우승 상금 1억을 거머쥔 장동민이 '양대산맥' 홍진호의 플레이에 대해 평가했다.
그런데 나는 서바이벌에서의 여유는 죽음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시즌2를 보면서 '(홍진호가) 우승은 못 하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홍진호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예전과 같은 날카로움이 떨어졌다고 분석했다.그는 "홍진호 대 장동민으로 팀 대결을 몇 차례 했는데, '홍진호의 플레이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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