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3' 장동민 "10kg 빠져 63kg…가족들 실미도 갔다온 줄"[인터뷰]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피의 게임3' 장동민 "10kg 빠져 63kg…가족들 실미도 갔다온 줄"[인터뷰]①

“73kg였는데 63kg가 됐더라고요.가족들이 어디 실미도에 끌려갔다온 줄 알 정도로 놀랐어요.” 장동민(사진=웨이브) 개그맨 장동민이 웨이브 ‘피의 게임3’ 출연 후 변화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촬영을 하면서 현재 시간부터 장소, 앞으로 해야할 것 등 규칙을 알 수 없어 힘들었다는 장동민은 “안대 트라우마가 생겼다.시청자는 아예 모르고 출연자만 아는 트라우마”라고 털어놨다.

이어 “저와 스티브예가 악귀가 아니었다면, 재미있는 그림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을까.우연치 않게 섞일 수 없는 두 사람이 했다 보니까 아쉬운 점들이 있었다”며 “일부 시청자들은 제작진이 일부러 저를 악귀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제가 봤을 때 제작진도 둘만 아니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을 것 같다.그 안에서도 어울릴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을 것 같다.제작진은 공정하게 룰대로 이행을 했고 그런 신선한 룰들이 있었기 때문에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진화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