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민사 2심 승소..9년만에 정반대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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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민사 2심 승소..9년만에 정반대 판결

박 교수는 앞서 관련 형사재판에서 무죄를 확정받아 이번 민사 소송에서도 예상대로 승소했다.

연합 서울고법 민사12-1부(장석조 배광국 박형준 부장판사)는 22일 고 이옥선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9명과 유족 등이 박 교수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2심에서 1심과 달리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박 교수는 2017년 형사재판 1심에서 무죄를 받았으나 같은 해 항소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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