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변화하는 정신건강 의료환경에 맞춰 공공의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은평병원을 대대적으로 현대화(리모델링)한다고 23일 밝혔다.
핵심은 전문 음압병동 신설이다.
지하 1층에는 다목적실과 의무기록실이 자리 잡고 1층에는 외래진료부와 약제과, 재활치료부, 영상의학부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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