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누그러진 트럼프?…"2월부터 관세 10% 부과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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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누그러진 트럼프?…"2월부터 관세 10% 부과 논의 중"

한편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헌법이 규정한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까지 서명하자 곧바로 22곳 주정부 법무장관들이 소송을 제기했고 국가기도회를 집전한 주교도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성소수자와 불법 이민자에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설교했다.

미 CNBC 방송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에 10% 관세 부과를 논의 중"이라며 시행일은 "아마 2월1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 바로 각국에 관세를 부과하진 않았지만 미국의 무역 적자, 다른 국가의 불공정 무역 관행, 미국 상거래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중국의 행위 등을 포함해 광범위한 "미국 우선 무역 정책" 검토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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