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업무는 'AI사원' 몫…자리 잃고 떠나는 데이터라벨러·통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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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업무는 'AI사원' 몫…자리 잃고 떠나는 데이터라벨러·통번역가

데이터 라벨러는 AI 교육을 위해 각종 데이터에 각주를 다는 일로, 본격적인 AI 시대가 개화하며 설 자리가 좁아졌다.

스스로 데이터를 학습하는 AI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며 데이터 라벨링 단가가 하락하고 일감 역시 감소했기 때문이다.

◇“AI 산업전환 가늠 쉽지 않아..대비책 필요” 전문가들은 AI 발달에 따라 새롭게 생겨나는 일자리가 있고 동시에 소멸하는 직종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지금부터 이에 대한 대비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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