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도 둘째도 AI"···S25, 초개인화 시대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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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도 둘째도 AI"···S25, 초개인화 시대 열었다

S25 시리즈는 2세대 '삼성 AI'를 개막한 스마트폰으로 사용자의 일상을 혁신하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면서 "우리는 S25 사용자들이 최고의 제미나이를 경험하기 원한다"며 "가장 유능한 AI 모델과 최신 기능에 대한 우선 접근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행사 말미에는 새로운 모델인 '엣지'가 깜짝 등장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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