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균이 금욕 선언을 해 눈길을 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김정균, 정민경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우 홍성숙의 가게에서 배우 김혜주와 신년맞이 모임을 가진 김정균은 맥주를 보자 물을 마신다고 말했고, 정민경은 "남편이 술을 스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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