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욱이 자녀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정일경은 "상대편 탓할 게 없다"면서 "원래 사주에 자손이 없다"고 말했다.이에 김기욱은 "저 그럼 무정자증이냐"고 물었고, 정일경은 그건 "아니"라고 답했다.
또 이날 정일경은 김기욱에게 "먹거리를 하지마"라고 조언했다.그녀는 "내 입에 들어가는 것도 귀찮은 사람이 남 입에 뭘 넣어주냐"고 말했다.그가 공양사주가 없어 음식 사업을 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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