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22일(현지시간) 새로 출범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에는 러시아와 협상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랴브코프 차관은 이날 러시아 싱크탱크인 러시아과학아카데미 미국캐나다연구소에서 연설하면서 "현재로서는 새 미국 정부의 협상 역량에 대해 무엇도 말할 수 없지만, 기존 백악관 수장(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모든 측면에서 절망적이었던 것과 비교해 오늘날에는 비록 작기는 하지만 기회의 창이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접촉 가능성에 대해 랴브코프 차관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며 "미국 측에서 좀 더 명확하고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면 일정과 조직적인 문제를 조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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