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부통령 "핵무기 추구한적 없어…트럼프, 합리성 선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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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부통령 "핵무기 추구한적 없어…트럼프, 합리성 선택하길"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전략담당 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이란과 상대할 때 '합리성'을 선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리프 부통령은 2015년 미국 버락 오바마 행정부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당시 외무장관으로 협상을 주도한 인물이다.

이란은 미국의 트럼프 2기 행정부와 협상을 통해 새로운 협정을 끌어낼 수 있다면 핵 프로그램을 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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