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라디오스타’ MC 자리에 미련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출연한 윤종신은 12년간 ‘라디오스타’를 지켰던 전 MC.
4MC 중 장도연의 진행 실력을 극찬한 윤종신은 “‘라디오스타’에 미련이 없다”면서 함께 출연한 손태진과 루시 최상엽을 ‘라디오스타’를 통해 소개하고 싶은 인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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