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순환출자로 영풍 의결권 제한 시도…MBK "주총 막으려는 꼼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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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순환출자로 영풍 의결권 제한 시도…MBK "주총 막으려는 꼼수"(종합)

고려아연은 이날 손자회사인 선메탈코퍼레이션(SMC)이 최윤범 회장 등 최씨 일가 및 고려아연 계열사인 영풍정밀[036560]이 보유하고 있는 영풍 지분 일부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렇게 되면 임시 주총에서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의 의결권 행사가 제한될 수 있다.

고려아연 지분 구조는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40.97%,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은 우호 지분을 포함해 34.35% 수준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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