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차남 해리 왕자가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의 대중지 그룹이 불법 정보로 자신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보도를 했다며 낸 소송에서 합의했다.
대중지 더선 등을 소유한 '뉴스 그룹 뉴스페이퍼스'(현 뉴스UK·이하 NGN)는 22일(현지시간) 해리 왕자는 물론, 모친인 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빈에 대한 사생활 침해도 인정하며 사과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NGN은 "고 다이애나빈과 해리 왕자의 사생활, 특히 어린 시절 사생활을 광범위하게 보도하고 심각하게 침해해 해리 왕자에게 미친 피해에 대해 사과한다"고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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