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라이프' 김정균이 아내 정민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김정균, 정민경은 5년차 부부지만, 달달한 신혼같은 모습을 보였다.
아예 김정균은 일찍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한 뒤 해독 주스를 직접 갈아서 정민경에게 내밀었다.정민경은 "아침부터 왜 이렇게 야단법석이냐"라고 질색했지만, 김정균은 이에 아랑곳않고 볼 뽀뽀로 정민경을 깨우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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