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도 헬스경향은 국민건강신문의 소임을 다하고자 부지런히 달렸습니다.
헬스경향은 지난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다수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새로운 정책 수립 및 개선에도 일조했습니다.
헬스경향은 독자 여러분이 믿고 볼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일등 건강신문이 되기 위해 보다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계속 도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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