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22일 제1차 청문회에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대통령관저 압수수색 불발을 두고 공방이 벌어졌다.
청문회에는 대통령경호처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출석했고, 그 사이 공수처는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대통령실 및 한남동 관저 압수수색을 시도하다 대통령실과 대통령경호처가 승인하지 않아 오후 5시께 집행을 종료했다.
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김 차장을 상대로 압수수색 불발이 이뤄진 경위를 따졌고, 김 차장은 "경호처장이 바뀌었다고 법과 원칙이 바뀔 수 없는 것이 실무 검토 결과"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