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어린이집서 아동학대 의심 신고…경찰, 수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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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어린이집서 아동학대 의심 신고…경찰, 수사 나서

수원의 한 민간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수원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40대 A씨와 20대 B씨를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아동학대를 방조한 혐의로 어린이집 원장 30대 C씨를 함께 입건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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