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민규동,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 오는 2월 13일 개막하는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다.
〈기생충〉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부터, 홍상수 감독의 6년 연속 초청작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그리고 민규동 감독의 〈파과〉까지,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 대거 초청되며 베를린 영화제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은 제75회 베를린영화제 스페셜 부문에서 상영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바자”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