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도정 운영보다는 대권 행보를 위한 준비들로 채워지고 있다.
경제의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며 민생경제를 외쳤던 김 지사가 도정을 뒤로하고 다보스포럼에 참석하자, 일각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해당 일정들은 정치 분석가들과 정치를 논하는 자리로, 현재 시국 상황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과 함께 대선 출마와 관련한 입장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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