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호위함의 최종판’ 울산급 Batch-IV 사업 본격 착수…2029년 선도함 해군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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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호위함의 최종판’ 울산급 Batch-IV 사업 본격 착수…2029년 선도함 해군 인도

▲ 울산급 Batch-IV 함정 형상 / 이미지 제공=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이 경남 거제 한화오션에서 울산급 호위함 Batch-IV 사업의 통합착수회의를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급 Batch-IV 사업은 노후화된 호위함과 초계함을 대체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작한 차기 호위함 사업의 최종 단계다.

방사청은 지난 2021년 8월 제138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울산급 Batch-IV 사업 사업추진기본계획을 심의·의결한 이후, 2024년 12월 한화오션(1, 2번함 건조), 한화시스템(통합기관제어체계 체계개발, 전투체계) 및 LIG넥스원(무장통제장비 체계개발)과 각각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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