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당면 과제는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라는 것을 누누이 말해왔기에 투자에 대해 보수적”이라며 “시장의 신호가 필요한 상황이며, 가시성이 확보된다면 시장에 뛰어들 준비는 충분하고, 시간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투자 규모는 2조2000억원이었고 올해는 2조원대 초중반으로 예상한다”며 “사업구조 고도화에 필요한 투자에 집중하고 수익성 기반 투자를 집행해 투자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LG디스플레이는 “글로벌 IT 시장 부진에 따른 수요 둔화로 태블릿 OLED 판매가 당초 계획과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상황”이라며 “매크로 환경 등 고가 하이엔드 제품의 판매가 불리한 상황이나 저전력, 탠덤 등 IT기기에 특화된 차별화된 제품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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