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유튜브 채널 '꽃보다 전한길' 채널에서 영상 올린 것처럼 대한민국 언론은 죽었다.
그러면서 "일부 언론에서는 '전자 개표 대신 수개표' 주장에 대해 '이미 우리나라는 수개표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전한길의 주장을 잘못됐다'고 보도하던데, 제가 말하는 지금의 수개표는 영상 앞부분에도 나오듯이 대만처럼 투표함 이동 없이 그 자리에서 투표와 개표가 투명하게 이뤄지는 것을 말한 것이다.
아울러 전한길은 "놀랍게도 어느 당에서는 앞으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 못하도록 제재하고 의혹을 제기하면 법적인 처벌을 하자는 법안을 마련 중이라는 보도를 봤는데, 이건 '제2의 입틀막', '제2의 카톡 검열', 언론마저 통제하고자 하는 전체주의 발상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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