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과 재회 소감을 묻자 윤박은 "선배님의 캐스팅을 듣고 얼마 뒤에 약속이 있어서 서로 대화를 한 적이 있다"라며 "저희 4명의 형제가 형수님을 믿고 따르는, 감사한 마음을 갖는 관계인데 부부로 호흡을 맞출 때도 제 캐릭터가 많이 의지하고 믿고 그런 부분이 있었다.
'산후조리원'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인물들 간에 좋은 호흡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오는 2월 1일(토)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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